
Share this article커버드콜 ETF는 주식이나 주가지수에 투자하면서 콜옵션(call option)을 매도해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ETF입니다. 일반 주식형 ETF보다 높은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 많아 은퇴소득이나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의 관심을 받습니다. 그러나 높은 분배금만 보고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커버드콜 ETF는 새로운 수익을 무료로 만들어 내는 상품이 아닙니다. 옵션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주가가 크게 오를 때 상승수익의…

Share this article환헤지 ETF는 해외투자에서 생기는 환율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된 투자상품입니다. 반면에 환헤지하지 않은 ETF는 해외 주식이나 채권의 가격 변화와 함께 환율 변화도 투자 결과에 반영됩니다. 캐나다 투자자가 미국이나 다른 해외시장에 투자하면 두 가지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째, ETF가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의 가격이 변합니다. 둘째, 캐나다 달러와 해당 외국 통화의 환율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Share this article캐나다 주식 비중이 너무 높으면 투자 포트폴리오가 국내 경제와 일부 업종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편할 수 있지만, 편안함이 항상 좋은 분산투자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투자자는 은행, 에너지, 통신과 같은 국내 기업을 쉽게 접합니다. 주가도 캐나다 달러로 표시되므로 이해하기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직장, 사업과 투자자산이…

Share this articleETF 몇 개를 보유해야 좋은 투자 포트폴리오가 될까요? 상품이 많다고 더 잘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ETF의 역할, 중복 보유, 자산배분, 투자비용과 관리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개만 가지고 있으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개를 보유하면 더 전문적인 구성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다른 ETF도 같은 기업과 업종을…

Share this articleETF vs 뮤추얼펀드를 비교하다 보면 캐나다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ETF가 더 좋은가요, 아니면 뮤추얼펀드가 더 좋은가요?” 최근에는 낮은 비용을 강조하는 ETF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뮤추얼펀드는 전문가가 운용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쉽게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TF는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