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 OAS 수령을 위한 캐나다 20년 거주요건,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 GIS 중단과 비거주자 세금을 설명한 이미지

캐나다를 떠나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을까? 해외거주와 20년 요건

Share this article

해외거주 OAS는 캐나다를 떠난다고 해서 무조건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18세 이후 캐나다에서 20년 이상 거주했다면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이주한 뒤에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캐나다와 사회보장협정을 맺은 국가에서 인정되는 가입기간을 합산해 해외지급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도 캐나다와 사회보장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있다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회보장협정은 OAS 수령 자격을 충족하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한국에서 보낸 기간만큼 캐나다 OAS 금액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OAS를 해외에서 계속 받을 수 있는지와 GIS를 계속 받을 수 있는지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해외거주 OAS의 핵심은 20년입니다

OAS는 CPP처럼 근무기간이나 납부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연금이 아닙니다.

주로 18세 이후 캐나다에서 얼마나 오래 거주했는지를 기준으로 자격과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기본 거주요건
캐나다에 거주하며 OAS 신청18세 이후 최소 10년
해외에 거주하며 OAS 신청18세 이후 최소 20년
OAS 수령 후 해외에서 계속 지급18세 이후 최소 20년 또는 사회보장협정 요건 충족

여기서 20년은 OAS 전액을 받기 위한 기준이 아닙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본요건입니다.

10년·20년·40년은 각각 의미가 다릅니다

OAS를 이해할 때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10년, 20년과 40년의 차이입니다.

10년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부분 OAS를 신청할 수 있는 일반적인 최소기간입니다.

20년은 해외에 거주하면서 OAS를 신청하거나 계속 받기 위한 일반적인 최소기간입니다.

40년은 일반적으로 OAS 전액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40년보다 짧다면 부분 O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연수 ÷ 40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20년을 거주했다면 일반적으로 최대 OAS의 약 20/40, 즉 50%에 해당하는 부분 OAS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5년을 거주했다면 약 25/4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지급액은 OAS를 시작하는 나이, 거주기록과 개인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두 질문은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 해외에서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는가?
  • 받을 수 있는 OAS 금액은 얼마인가?

20년은 주로 첫 번째 질문과 관련이 있고, 40년은 두 번째 질문과 관련이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보다 짧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면 18세 이후 최소 10년을 거주한 경우 부분 O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에 미치지 못한 상태에서 해외로 장기간 이주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사회보장협정을 이용할 수 없고 해외지급을 위한 20년 요건도 충족하지 못한다면, 출국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OAS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15년을 거주한 사람이 OAS를 받기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국에 몇 달 동안 여행을 다녀오는 것과 한국으로 영구 이주하는 것은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짧은 방문이라면 OAS 지급에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장기간 생활할 예정이라면 캐나다 20년 요건이나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규칙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캐나다 밖에 6개월까지 있어도 괜찮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6개월 규칙이 새로운 OAS 자격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서 OAS를 계속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캐나다를 떠난 경우, 일반적으로 출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OAS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해외에 머물면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 이상이거나 사회보장협정으로 해외지급 요건을 충족한다면 6개월을 넘어 해외에 거주해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해외체류 기간만 볼 것이 아니라 본인의 캐나다 거주연수와 협정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개월 이상 해외에 머문다면 Service Canada에 알려야 합니다

OAS나 GIS를 받고 있는 사람이 캐나다를 6개월 이상 떠날 예정이라면 출국 전에 Service Canada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지급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급여를 받으면 나중에 초과지급액을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뒤에는 Service Canada에 연락해 귀국 사실을 알리고 지급 재개 또는 자격 재검토를 요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이주 전에는 다음 정보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거주주소와 우편주소
  • 전화번호
  • 캐나다 및 해외 은행계좌
  • 혼인상태
  • 출국일과 예상 귀국일
  • 캐나다 세법상 거주지 변경 여부

OAS 자격과 세법상 거주지는 서로 관련이 있지만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한국으로 이주해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을까요?

18세 이후 캐나다에서 20년 이상 거주했다면 한국으로 이주한 뒤에도 일반적으로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보다 짧다면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국민연금제도에서 인정되는 가입기간이 있다면 캐나다 거주기간과 합산해 OAS의 최소 해외지급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거주한 모든 기간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협정에서 인정하는 기간이 중요합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Service Canada와 한국 국민연금공단이 기록을 확인해 결정합니다.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은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사회보장협정은 캐나다와 한국에서 인정되는 기간을 합산해 최소 자격요건을 충족하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캐나다 거주기간: 15년
  • 한국 국민연금 인정기간: 10년
  • 합산 인정기간: 25년

캐나다 거주기간만 보면 해외 OAS 지급에 필요한 20년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연금 인정기간을 협정에 따라 합산할 수 있다면 해외지급을 위한 최소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사례는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단순한 예입니다. 실제로 어느 기간이 인정되는지는 관련 기관의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 국민연금 기간을 합산하면 OAS 금액도 늘어날까요?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보장협정은 부족한 기간을 합산해 OAS의 최소 자격요건을 충족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OAS 금액은 원칙적으로 캐나다에서 거주한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앞의 사례에서 캐나다 거주기간이 15년이고 한국 국민연금 인정기간이 10년이라면 협정으로 해외지급 자격을 충족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OAS 금액은 일반적으로 실제 캐나다 거주기간인 15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즉, 사회보장협정은 자격을 보완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보낸 기간을 캐나다 OAS 금액으로 바꿔주는 제도는 아닙니다.

시민권이 있으면 20년 요건이 없어질까요?

캐나다 시민권이 있다고 해서 해외 OAS 지급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OAS는 시민권보다 캐나다 거주기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OAS를 신청하려면 일반적으로 다음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캐나다를 떠나기 직전에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인 거주자였는지
  •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 이상인지
  •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부족한 기간을 보완할 수 있는지

캐나다 여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음 사항을 모두 충족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OAS 전액 수령
  • 해외에서 평생 OAS 지급
  • GIS 계속 지급
  • 비거주자 세금 면제

각 항목에는 서로 다른 조건이 적용됩니다.

영주권을 포기하면 OAS도 없어질까요?

OAS는 현재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신청하는 경우 캐나다를 떠나기 직전의 합법적인 거주상태와 캐나다 거주기간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영주권을 포기했다고 해서 이미 쌓인 캐나다 거주기간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주권 포기, 시민권 상태, 세법상 비거주자 판정은 이민법과 세법에 각각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기 해외이주를 계획한다면 다음 세 가지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 OAS 해외지급 자격
  • 캐나다 이민 신분
  • 캐나다 세법상 거주지

해외거주 OAS와 GIS는 규칙이 다릅니다

OAS를 해외에서 계속 받을 수 있다고 해서 GIS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GIS는 저소득 OAS 수급자를 위한 보충급여이며, 일반적으로 캐나다에 거주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를 6개월 이상 떠나면 캐나다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이라도 GIS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Allowance와 Allowance for the Survivor도 장기 해외거주 중에는 계속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40년을 거주한 사람이 한국으로 영구 이주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OAS는 계속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GIS는 장기 해외거주로 인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장에 들어오는 정부연금이 다음 중 어떤 급여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 OAS
  • GIS
  • CPP
  • Allowance
  • Allowance for the Survivor
  • 주정부 시니어 혜택

함께 입금되는 것처럼 보여도 해외지급 규칙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CPP는 OAS의 20년 요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CPP는 근로기간 동안 납부한 CPP 기여금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OAS처럼 캐나다에서 20년 이상 거주해야 해외에서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아닙니다.

자격을 갖춘 CPP 연금은 일반적으로 해외에서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에 미치지 못해 해외 OAS 지급이 어려운 사람도 CPP는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은 일부 CPP 자격요건을 충족할 때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고려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CPP 지급액은 실제 CPP 기여기록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OAS와 CPP를 같은 캐나다 정부연금이라고 생각해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에서 OAS를 신청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한국에 거주하면서 캐나다 OAS를 신청하는 경우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에 따른 신청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출생정보
  • SIN
  • 캐나다 입국일과 출국일
  • 캐나다에서 거주했던 주소
  • 시민권 또는 이민 관련 서류
  •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록
  • 혼인 또는 배우자 정보
  • 은행계좌 정보

Service Canada는 캐나다 거주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여권, 이민서류, 세금 신고서, 임대계약서, 학교 및 고용기록은 거주기간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를 떠나기 전에 OAS를 신청하면 더 유리할까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고 10년 요건은 충족했지만 20년에는 미치지 못한다면 신청시점을 신중히 살펴봐야 합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신청할 때는 10년 이상의 거주기간으로 부분 OAS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OAS를 받기 시작한 뒤 20년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로 장기간 이주하면 일정 기간 후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먼저 신청했다고 해서 20년 미만 거주자의 OAS가 해외에서 평생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이주 전에는 다음을 확인하세요.

  •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연수
  • OAS 신청 예정일
  • 출국 예정일
  •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
  • 사회보장협정 적용 가능성
  • 예상 OAS 금액
  • GIS 중단 가능성
  • 비거주자 세금

부분 OAS를 시작한 뒤 거주기간이 늘어나면 금액도 올라갈까요?

부분 OAS가 승인돼 지급이 시작되면 이후 캐나다에서 더 거주하더라도 기존 OAS의 거주비율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거주 25년을 기준으로 부분 OAS를 시작했다면 이후 몇 년을 더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30년 비율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OAS 시작을 65세 이후로 연기하면 연기한 기간에 따라 월 지급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캐나다 거주기간이 늘어나 부분 OAS 비율이 높아지는 것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신청시점은 건강, 현금흐름, 해외이주 계획, 소득과 예상수명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해외거주 OAS에는 비거주자 세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세법상 비거주자가 된 뒤 해외에서 OAS나 CPP를 받으면 캐나다 비거주자 원천징수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 원천징수율은 일반적으로 25%이지만, 거주국과 캐나다 사이의 조세협약이나 개인상황에 따라 실제 적용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OAS를 계속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지급액 전부가 세금 없이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국 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캐나다 세법상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 여부
  • 적용되는 원천징수율
  • 조세협약에 따른 감면 가능성
  • 캐나다 세금 신고 필요 여부
  • 거주국에서의 연금소득 신고의무

한국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는 캐나다와 한국 양쪽의 세금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법상 비거주자는 체류기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캐나다를 6개월 이상 떠났다고 해서 자동으로 세법상 비거주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CRA는 캐나다와 유지하고 있는 주요 거주관계를 함께 살펴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캐나다에 유지하는 주택
  •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거주지
  • 캐나다 은행 및 투자계좌
  • 운전면허증과 건강보험
  • 사회적·경제적 관계
  • 해외에 마련한 영구적인 생활기반

OAS의 6개월 규칙과 세법상 비거주자 판정은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한국에 오래 머문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세금결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거주자는 OASRI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비거주자로 OAS를 받는 사람은 매년 **Old Age Security Return of Income(OASRI)**을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OASRI는 전 세계 순소득을 신고해 OAS Recovery Tax, 즉 OAS Clawback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제출 대상자가 신고기한까지 OASRI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후 OAS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거주국의 조세협약과 개인상황에 따라 신고의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이 제출 대상인지 CRA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가 모두 OAS를 받는다면 각자의 신고의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발생한 소득도 OAS Clawback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OAS Clawback은 캐나다에서 발생한 소득만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거주자가 OASRI를 제출할 때는 일반적으로 전 세계 소득을 보고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소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한국 근로소득
  • 사업소득
  • 국민연금
  • 캐나다 CPP와 회사연금
  • 임대소득
  • 이자와 배당
  • 과세대상 자본이득
  • 기타 해외 연금소득

한국에서 발생한 소득이라고 해서 OAS Clawback 계산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순소득 계산방식과 한국 세금 신고서의 소득금액이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세를 조정할 수 있을까요?

개인상황에 따라 NR5를 제출해 OAS나 CPP에 적용되는 비거주자 원천징수세의 감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비거주자는 캐나다 세법의 Section 217에 따라 세금 신고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 원천징수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R5나 Section 217이 모든 사람의 세금을 줄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연금소득, 한국소득, 공제항목과 가족상황을 기준으로 실제 결과를 비교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캐나다 비거주자 세금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OAS도 한국에 신고해야 할까요?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가 된다면 캐나다에서 받는 OAS와 CPP가 한국에서 어떻게 취급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됐다고 해서 한국에서의 신고의무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국에서 세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조세협약과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금처리는 다음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한국의 세법상 거주자 여부
  • 캐나다 연금의 종류
  • 캐나다 원천징수세
  • 한국 내 다른 소득
  • 양국 조세협약 적용

해외이주를 계획한다면 캐나다와 한국의 세금설명이 서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 투자계좌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한국으로 이주하면서 OAS만 확인하고 캐나다 투자계좌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비거주자가 되면 금융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거래권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다음 계좌를 각각 확인해 보세요.

  • RRSP와 RRIF
  • TFSA
  • 일반 투자계좌
  • 캐나다 은행계좌
  • GIC
  • 보험계약
  • 캐나다 부동산과 임대계좌

TFSA는 캐나다 내 비과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지만, 비거주기간에 새로 납입하면 페널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세법에서 TFSA의 비과세 혜택을 동일하게 인정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이주는 OAS 한 가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연금, 세금, 투자관리와 상속계획이 함께 달라지는 결정입니다.

해외거주 OAS를 확인하는 12가지 질문

  1. 18세 이후 캐나다에서 몇 년을 거주했나요?
    해외지급 자격과 부분 OAS 금액을 판단하는 출발점입니다.
  2.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 이상인가요?
    해외에서 OAS를 계속 받기 위한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3. 40년을 충족했나요?
    20년은 OAS 전액 기준이 아닙니다.
  4.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있나요?
    사회보장협정 적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사회보장협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은 얼마인가요?
    실제 인정 여부는 관련 기관이 결정합니다.
  6. 현재 OAS와 함께 GIS를 받고 있나요?
    GIS는 장기 해외거주 중 중단될 수 있습니다.
  7. 캐나다를 6개월 이상 떠날 예정인가요?
    출국 전 Service Canada에 알려야 할 수 있습니다.
  8. 캐나다 세법상 비거주자가 되나요?
    OAS 자격과 세법상 거주지는 별도로 판단합니다.
  9. 비거주자 원천징수세는 얼마인가요?
    실제 입금액은 예상 OAS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10. OASRI를 제출해야 하나요?
    신고의무를 놓치면 OAS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11. 한국소득을 포함하면 OAS Clawback 기준을 넘나요?
    해외소득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2. 캐나다 투자계좌와 부동산은 어떻게 관리할 예정인가요?
    해외이주 전 전체 자산계획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해외거주 OAS는 출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캐나다를 떠나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시민권이 있거나 이미 OAS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외지급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기간입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 이상이라면 한국에 거주하면서도 OAS를 계속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년에 미치지 못한다면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과 한국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협정으로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OAS 금액은 일반적으로 실제 캐나다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OAS는 계속 받을 수 있어도 GIS는 장기 해외거주 중 중단될 수 있습니다.

비거주자 원천징수세, OASRI, 전 세계 소득과 OAS Clawback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거주 OAS를 준비할 때는 단순히 받을 수 있는지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급액, 세금, GIS 중단 가능성과 캐나다 투자계좌 관리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한국으로 귀국하거나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은퇴생활을 계획한다면 OAS 한 항목만 확인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는 OAS와 CPP 예상금액, 캐나다 거주연수, RRSP·RRIF, TFSA와 일반 투자계좌를 함께 살펴봅니다.

또한 OAS를 언제 시작할지, 해외이주 후 어느 계좌에서 생활비를 마련할지, 캐나다 투자자산을 어떻게 유지할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OAS 자격과 사회보장협정에 관한 최종결정은 Service Canada가 담당합니다. 캐나다와 한국의 구체적인 세금 문제는 해당 국가의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 신청하기→]

함께 읽으세요

[OAS 거주요건 완벽 정리: 10년·20년·40년은 무엇이 다를까?]

[OAS Clawback 완벽 정리: 얼마부터 줄어들고 어떻게 관리할까?]

[배우자가 먼저 사망하면 CPP와 OAS는 어떻게 될까?]

[65세 이후에도 일하면 CPP·OAS·세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CPP는 60세·65세·70세 중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

추천도서

한 편의 글에서 다루기 어려운 내용은 책에서 조금 더 깊고 편안하게 풀어갑니다.

재정교육부터 투자, 은퇴설계와 금융 전문가를 위한 실무 이야기까지, Johnny Choe의 다양한 도서를 온라인 책방에서 확인해 보세요.

[Johnny Choe의 책방 둘러보기 →]

중요 안내

이 글은 캐나다의 OAS와 해외거주에 관한 일반적인 재정교육 자료입니다.

개인의 연금, 세금, 이민, 법률, 투자 또는 은퇴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OAS 해외지급 자격, 사회보장협정 인정기간, 비거주자 원천징수세와 신고의무는 개인의 캐나다 거주기록, 한국 국민연금 기록, 출국일, 세법상 거주지와 소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를 장기간 떠나기 전에는 Service Canada와 CRA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캐나다와 거주국의 세무·법률 전문가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Legal Notice & Financial Disclaimer→]


Discover more from Johnny Choe, RIS

Subscribe to get the latest posts sent to your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