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나 특정 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또는 세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예를 들어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1% 상승하면 약 2% 상승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대로 지수가 하루 동안 1% 하락하면 ETF는 약 2% 하락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구조가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레버리지 ETF의 2배 또는 3배 목표는 일반적으로 장기수익률이 아니라 하루 수익률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기초지수가 한 달 동안 10% 올랐다고 해서 2배 레버리지 ETF가 반드시 20%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움직임의 순서, 변동성, 일일 재설정, 비용과 추적 차이에 따라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수익을 확대할까요?
일반 ETF는 주식이나 채권을 직접 보유하면서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레버리지 ETF는 더 큰 시장 노출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왑과 같은 파생상품
- 선물계약
- 옵션
- 차입
- 현금과 단기 금융상품
- 기초자산의 직접 보유
예를 들어 ETF의 순자산이 1억 달러이지만 파생상품을 활용해 2억 달러 수준의 시장 노출을 만들면 약 2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구조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상품명에 표시된 2X 또는 3X만 보지 말고 ETF Facts와 투자설명서에서 운용방식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배와 3배는 일반적으로 하루를 기준으로 합니다
레버리지 ETF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표현은 일일 투자목표입니다.
2배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으로 기초지수의 하루 수익률의 두 배를 목표로 합니다.
3배 상품은 하루 수익률의 세 배를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2% 상승했다면 다음과 같은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일반 ETF: 약 2% 상승
- 2배 레버리지 ETF: 약 4% 상승
- 3배 레버리지 ETF: 약 6% 상승
반대로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2% 하락하면 다음과 같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반 ETF: 약 2% 하락
- 2배 레버리지 ETF: 약 4% 하락
- 3배 레버리지 ETF: 약 6% 하락
그러나 이 관계는 보통 하루 단위로 재설정됩니다.
여러 날 동안의 결과는 매일의 수익률이 복리로 연결되면서 단순한 배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일 재설정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레버리지 ETF는 매일 장이 끝날 때 목표 레버리지 비율을 다시 맞추는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이를 일일 재설정 또는 일일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2배 레버리지 ETF는 매일 기초지수에 대한 노출을 순자산의 약 두 배 수준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ETF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순자산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다음 날에도 2배 노출을 유지하려면 파생상품과 기타 포지션을 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 때문에 투자자는 하루마다 새로운 금액을 기준으로 수익과 손실을 계산하게 됩니다.
결국 여러 날의 투자성과는 단순한 덧셈이 아니라 복리로 계산됩니다.
레버리지 ETF 장기수익은 단순한 두 배가 아닙니다
기초지수가 이틀 동안 다음과 같이 움직였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날에는 10% 하락하고, 둘째 날에는 10% 상승합니다.
기초지수
- 시작값: 100
- 첫째 날 10% 하락: 90
- 둘째 날 10% 상승: 99
- 최종 손실: 1%
10% 하락한 뒤 같은 10%가 상승해도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상승률이 적용되는 기준금액이 100이 아니라 90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2배 레버리지 ETF를 살펴보겠습니다.
2배 레버리지 ETF
- 시작값: 100
- 첫째 날 20% 하락: 80
- 둘째 날 20% 상승: 96
- 최종 손실: 4%
기초지수는 1% 하락했지만 2배 레버리지 ETF는 4% 하락했습니다.
ETF가 매일 정확히 기초지수 수익률의 두 배를 기록했더라도 이틀 동안의 결과는 기초지수 손실의 단순한 두 배가 아닙니다.
이것이 일일 재설정과 복리효과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오르내림이 반복되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시장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보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때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만들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에 10% 상승하고 다음 날 10% 하락하면 지수는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 시작값: 100
- 10% 상승: 110
- 10% 하락: 99
- 최종 손실: 1%
2배 레버리지 ETF는 다음과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시작값: 100
- 20% 상승: 120
- 20% 하락: 96
- 최종 손실: 4%
시장이 처음 가격에 가까워졌는데도 레버리지 ETF의 손실은 더 크게 남았습니다.
이처럼 시장의 방향이 뚜렷하지 않고 변동성이 높으면 반복되는 상승과 하락이 자산가치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흔히 변동성 누적효과 또는 변동성 손실이라고 설명합니다.
변동성이 항상 손해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복리효과가 항상 레버리지 ETF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여러 날 동안 비교적 일정한 방향으로 상승하면 레버리지 ETF가 단순한 장기수익률의 두 배보다 더 높은 결과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5일 연속 매일 2%씩 상승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초지수는 5일 뒤 약 10.4% 상승합니다.
2배 레버리지 ETF가 매일 4%씩 상승하면 약 21.7%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기초지수의 5일 수익률 10.4%를 단순히 두 배 하면 약 20.8%입니다.
이 경우에는 매일 상승한 수익에 다시 수익이 붙으면서 2배보다 조금 높은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의 장기성과는 단순히 보유기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다음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 시장의 전체 방향
- 매일의 상승과 하락 순서
- 변동성
- 레버리지 배수
- 보유기간
- 운용비용
- 추적 차이
방향보다 경로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 ETF 투자자는 주로 시작가격과 최종가격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레버리지 ETF에서는 그 사이에 시장이 어떤 경로로 움직였는지도 중요합니다.
같은 기간에 기초지수가 최종적으로 10% 상승했더라도 다음 두 상황의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일정하게 상승한 경우
- 매일 작은 상승이 이어짐
- 복리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레버리지 ETF가 목표배수보다 높은 누적성과를 기록할 가능성
큰 폭으로 오르내린 뒤 상승한 경우
- 상승과 하락이 반복됨
- 변동성 누적효과가 커질 수 있음
- 기초지수는 상승했지만 레버리지 ETF 성과는 기대보다 낮을 가능성
따라서 기초지수의 장기 전망을 맞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장에 도달하는 과정과 투자자가 보유하는 시점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큰 손실을 회복하려면 더 높은 수익이 필요합니다
레버리지는 이익뿐 아니라 손실도 확대합니다.
투자자산이 10% 하락하면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기 위해 약 11.1% 상승해야 합니다.
30% 하락하면 약 42.9% 상승해야 합니다.
50% 하락하면 100% 상승해야 원래 금액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큰 시장 하락을 더 크게 반영할 수 있으므로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도 급격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3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하루 변동이 크면 짧은 기간에도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상승 가능성만 보고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 실제로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장기투자 상품일까요?
대부분의 일일 재설정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인 장기 핵심 투자상품과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시장지수 ETF는 장기간 시장의 성장에 참여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레버리지 ETF는 특정 시장 전망에 따라 단기적인 노출을 확대하거나 위험을 관리하려는 전략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보유할 수 없다는 절대적인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기보유를 고려한다면 투자자는 다음 사항을 이해해야 합니다.
- 일일 목표와 장기성과의 차이
- 변동성 누적효과
- 일일 재설정
- 파생상품 구조
- 높은 손실 가능성
- 지속적인 점검 필요성
- 비용과 추적 차이
단순히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2배 또는 3배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것은 예상과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 ETF보다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매일 시장 노출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시장지수 ETF보다 운용과 거래가 복잡합니다.
비용에는 다음 항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관리보수
- 관리비용비율(MER)
- 파생상품 관련 비용
- 금융비용
- 거래비용
- 매수·매도 가격 차이
- 환전비용
- 환헤지 비용
이 비용은 ETF의 자산에서 차감되므로 장기적인 투자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비교할 때는 예상수익만 보지 말고 비용을 차감한 뒤의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수익률을 정확히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정해진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목표로 하지만 매일 정확하게 목표를 달성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 결과에는 다음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운용비용
- 파생상품 가격
- 거래비용
- 시장 유동성
- 포트폴리오 조정 시점
- 기초지수의 구성 변경
- 거래 중단
- 시장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이
- 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의 위험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1% 올랐다고 해서 모든 2배 레버리지 ETF가 정확히 2.00%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은 차이는 짧은 기간에는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유기간이 길어지면 비용과 추적 차이도 누적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 위험도 확인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목표 노출을 만들기 위해 스왑과 선물 등 파생상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효율적으로 시장 노출을 확대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위험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왑계약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교환하는 구조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약 상대방이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거래상대방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 파생상품의 가격과 유동성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ETF가 어떤 파생상품을 사용하며 관련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량과 매수·매도 가격 차이도 중요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됩니다.
따라서 투자자가 매수하는 가격과 매도할 수 있는 가격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매수·매도 가격 차이(bid-ask spread)라고 합니다.
거래량이 적거나 시장 변동성이 큰 시간에는 이 차이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ETF의 기준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더라도 거래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적으로 자주 거래하면 작은 가격 차이와 수수료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기초지수를 정확히 확인하세요
모든 레버리지 ETF가 광범위한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자산을 기초로 할 수 있습니다.
- 미국 대형주 지수
- 기술주 지수
- 캐나다 주가지수
- 특정 업종
- 단일 주식
- 채권
- 원유와 천연가스
- 금과 기타 원자재
- 암호자산 관련 자산
- 변동성 지수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레버리지를 적용한 뒤의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특정 기업 하나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는 광범위한 시장지수 상품보다 집중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명에 표시된 상승 방향과 배수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무엇의 수익률을 확대하는 상품인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통화와 환헤지 여부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캐나다 투자자가 해외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면 환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주가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 대비 강해지면 캐나다 달러 기준 수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캐나다 달러가 약해지면 환율이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일부 ETF는 환헤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은 환율 변화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ETF가 거래되는 통화
- 기초자산의 통화
- 환헤지 여부
- 환전비용
- 환율이 목표 레버리지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ETF와 대출투자는 다릅니다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가 직접 대출을 받아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ETF를 매수한 금액 이상의 추가 자금을 직접 납부하라는 마진콜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한 금액의 상당 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ETF 내부에서는 파생상품과 금융비용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진콜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낮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손실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는 경제적인 효과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는 다릅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으로 기초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수익률을 확대합니다.
반면에 인버스 ETF는 기초지수와 반대 방향의 하루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1배 인버스 ETF는 기초지수가 하루 동안 2% 하락할 때 약 2% 상승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2배 인버스 ETF는 약 4% 상승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인버스 ETF에도 일일 재설정과 복리효과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이 장기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만으로 장기간 보유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인버스 ETF의 구조와 위험은 다음 글에서 별도로 살펴보겠습니다.
은퇴 포트폴리오의 중심으로 적합할까요?
은퇴 포트폴리오는 일반적으로 생활비, 안정성, 장기 성장과 자산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만들 수 있지만 큰 손실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의 일일 움직임과 변동성에 따라 장기성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음 자금을 레버리지 ETF에 집중하는 것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 가까운 시기의 생활비
- 비상자금
- 주택 구입자금
- 교육비
-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은퇴자금
- 단기간 안에 사용할 자금
높은 위험을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제한된 역할로 사용하는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FSA에서도 손실위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TFSA에서는 적격 투자로 발생한 수익과 인출에 일반적으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금 혜택이 투자위험을 줄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가 크게 하락하면 TFSA의 자산가치도 줄어듭니다.
또한 투자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잃은 금액만큼 TFSA 기여한도가 다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비과세 수익 가능성만 보고 고위험 상품에 과도하게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계좌의 세금 혜택과 투자상품의 적합성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RRSP에서도 장기 목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RRSP는 장기적인 은퇴자산을 모으는 데 활용되는 계좌입니다.
계좌 안에서 레버리지 ETF를 보유할 수 있더라도 상품이 장기 은퇴목표에 적합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큰 손실이 발생하면 이후 반등하더라도 은퇴시점까지 회복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가 가까운 투자자는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기간과 다른 안정적인 자산의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높은 상승 가능성보다 전체 은퇴계획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투자계좌에서는 세금과 거래기록도 확인하세요
일반 투자계좌에서 레버리지 ETF를 자주 사고팔면 자본이득이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래 빈도와 투자활동의 성격에 따라 세금 처리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외국에 상장된 ETF, 파생상품과 분배금에는 추가적인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자료를 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매수·매도 내역
- 거래수수료
- 환율
- 분배금
- 조정된 원가
- 실현된 이익과 손실
세금 문제는 개인의 상황과 상품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을까요?
레버리지 ETF는 다음 조건을 갖춘 투자자가 제한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의 일일 투자목표를 이해합니다.
- 일일 재설정과 복리효과를 이해합니다.
- 파생상품의 기본구조를 이해합니다.
- 명확한 단기 투자 또는 위험관리 목적이 있습니다.
- 투자 포지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 큰 손실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투자기간과 종료조건이 분명합니다.
-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높은 변동성에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전망이 맞더라도 시장의 움직임과 투자시점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투자자는 레버리지 ETF를 특히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 장기적으로 매수 후 보유하려 합니다.
- 2배 ETF의 장기수익이 지수의 정확히 두 배라고 생각합니다.
- 상품을 매일 점검하기 어렵습니다.
- 단기간의 큰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투자 구조와 파생상품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은퇴자금 대부분을 투자하려 합니다.
- 시장 하락 시 공포에 매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투자금액을 계속 늘리려 합니다.
- 비상자금이나 가까운 시기의 생활비를 사용하려 합니다.
- 수익 가능성만 보고 위험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투자경험이 많더라도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확인할 때 살펴볼 15가지
- 기초지수나 자산은 무엇인가요?
- 목표 레버리지는 1.5배, 2배 또는 3배인가요?
- 목표수익률의 기준기간은 하루인가요, 한 달인가요?
- 일일 재설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어떤 파생상품을 사용하나요?
- 보유기간이 길어지면 어떤 차이가 발생할 수 있나요?
- 기초자산의 변동성은 얼마나 높나요?
- 강한 상승장과 횡보장에서 결과가 어떻게 달랐나요?
- 큰 시장 하락 시 예상손실은 얼마인가요?
- 관리비용비율과 기타 비용은 얼마인가요?
- 거래량과 매수·매도 가격 차이는 어떤가요?
- 환헤지 여부는 무엇인가요?
- 목표수익률과 실제수익률의 차이는 어땠나요?
-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은 얼마인가요?
- 투자 종료시점과 매도기준이 분명한가요?
ETF Facts에서 반드시 확인할 내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전에는 최신 ETF Facts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항목을 살펴보세요.
- 투자목적
- 목표 레버리지 배수
- 기준기간
- 기초지수
- 주요 투자전략
- 파생상품 사용
- 위험등급
- 과거성과
- 비용
- 분배정책
- 거래통화
- 환헤지 여부
- 주요 위험
- 투자자 적합성 설명
과거에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는 이유만으로 앞으로도 같은 결과가 반복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거성과가 만들어진 시장환경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투자수익을 쉽게 두 배로 만드는 상품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동안 기초지수 수익률의 두 배 또는 세 배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날이나 여러 달 동안의 수익률이 기초지수 장기수익률의 정확한 배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일 재설정과 복리효과 때문에 시장의 움직임 순서와 변동성이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장이 비교적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복리효과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시장에서는 기초지수가 큰 변화 없이 끝나더라도 레버리지 ETF에 상당한 손실이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비용, 파생상품 위험, 유동성, 환율과 추적 차이도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인 시장지수 ETF에 단순히 배수만 붙인 상품이 아닙니다.
명확한 단기 목적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복잡한 투자도구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레버리지 ETF의 높은 상승 가능성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하기 전에는 수익 가능성보다 손실이 전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상담에서는 상품명과 과거수익률만 보지 않습니다.
기초지수, 일일 투자목표, 레버리지 배수, 변동성, 비용과 예상 보유기간을 함께 살펴봅니다.
또한 일반 ETF나 뮤추얼펀드를 포함한 기존 포트폴리오와의 중복, 계좌 종류와 투자자의 손실 감당 능력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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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안내
이 글은 캐나다 투자자를 위한 일반적인 재정교육 자료입니다.
개인의 투자, 세금, 법률 또는 은퇴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파생상품과 차입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 ETF보다 높은 변동성과 손실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레버리지 배수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하루 또는 특정 기준기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장기수익률의 동일한 배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 변동성, 일일 재설정, 비용, 환율과 추적 차이에 따라 실제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금액의 상당 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에는 최신 ETF Facts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고,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뒤 등록된 투자·재정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