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을 통해 주식, 채권과 현금을 나누고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으로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자산배분 | 투자상품 선택보다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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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은 투자상품을 고르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중요한 투자 원칙입니다. 주식, 채권과 현금을 어떤 비율로 나눌지 결정하면 포트폴리오의 위험과 가격 움직임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투자를 시작할 때 상품부터 찾습니다. 어떤 ETF가 좋은지, 최근 수익률이 높은 펀드는 무엇인지 먼저 살펴봅니다.

하지만 투자상품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 목적과 기간입니다. 이와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손실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 주식, 채권과 현금을 어떤 비율로 나눌지 정합니다. 이 과정이 자산배분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주식형 ETF를 보유한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전체 투자금의 10%만 해당 ETF에 넣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투자금의 90%를 같은 상품에 넣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위험은 크게 다릅니다.

따라서 투자 결과는 어떤 상품을 골랐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전체 투자금을 어떻게 나누었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좋은 자산배분은 가장 높은 수익을 노리는 구성이 아닙니다. 시장이 하락해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구성이 더 중요합니다.

자산배분이란 무엇일까요?

자산배분은 투자금을 여러 종류의 자산으로 나누는 과정입니다.

대표적인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금
  • 채권
  • 주식
  • 부동산 관련 투자
  • 기타 투자자산

예를 들어 100,000달러를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투자금을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주식 60,000달러
  • 채권 30,000달러
  • 현금 10,000달러

이 경우 자산배분은 주식 60%, 채권 30%, 현금 10%입니다.

다만 이 비율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2년 뒤 주택 계약금으로 돈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은 20년 뒤 은퇴를 위해 투자할 수 있습니다.

소득과 부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비상자금과 가족 상황 역시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자산배분은 개인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투자상품보다 자산배분을 먼저 정하세요

ETF와 뮤추얼펀드는 투자계획을 실행하는 도구입니다.

반면에 자산배분은 전체 투자 방향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 ETF 하나를 선택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상품 자체가 나쁘지 않더라도 전체 투자금이 그 상품에 지나치게 몰려 있다면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ETF를 전체 자산의 일부만 보유하고, 나머지를 채권과 다른 지역의 주식으로 나누었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투자계획은 다음 순서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1. 투자 목적을 정합니다.
  2. 돈을 사용할 시기를 확인합니다.
  3.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을 살펴봅니다.
  4. 자산배분을 정합니다.
  5. 각 자산에 맞는 상품을 고릅니다.
  6. 비용과 세금을 확인합니다.
  7. 정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상품부터 고르면 비슷한 투자를 여러 번 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산배분을 먼저 정하면 각 상품의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현금은 가까운 목표를 위해 사용합니다

현금은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자산이 아닙니다.

대신 안전성과 접근성이 중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돈은 현금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비상자금
  • 곧 납부할 세금
  • 가까운 시기의 생활비
  • 주택 계약금
  • 1~2년 안에 사용할 학비
  • 자동차 구입비
  • 예정된 큰 지출

이런 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면 필요한 순간에 가격이 내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돈까지 모두 현금으로 두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금 비중은 시장이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정하면 안 됩니다.

먼저 이 돈을 언제 사용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권은 가격 움직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투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주식보다 가격 움직임이 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권은 전체 투자자산의 변동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권은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 하락 때 전체 변동을 줄이는 역할
  • 일정한 이자소득
  • 중기 목표를 위한 자금
  • 은퇴 후 사용할 자산
  • 주식과 다른 흐름을 기대하는 부분

다만 채권도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의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을 발행한 정부나 기업이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만기가 길거나 신용도가 낮은 채권은 가격 움직임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채권이라는 이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어떤 채권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은 장기 성장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투자입니다.

기업이 성장하고 이익이 늘어나면 주가도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기업은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이런 이유로 주식은 장기적인 자산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짧은 기간에도 크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 금리, 경제 상황과 시장 분위기가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주식 비중이 높아지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장 하락 때 손실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수익을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주식 비중을 정하면 안 됩니다.

다음 질문을 함께 살펴보세요.

  • 투자 기간이 충분히 긴가요?
  • 시장이 하락해도 기다릴 수 있나요?
  • 가까운 시기에 이 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나요?
  • 비상자금이 따로 있나요?
  • 큰 손실을 보고도 계획을 유지할 수 있나요?
  • 손실이 생활이나 목표에 영향을 주나요?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는 다릅니다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는 비슷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두 말의 뜻은 다릅니다.

자산배분은 주식, 채권과 현금처럼 서로 다른 자산에 돈을 나누는 일입니다.

반면에 분산투자는 각 자산 안에서도 여러 국가, 업종과 기업으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70%, 채권 30%로 나누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주식 70%가 모두 한 회사에 투자되어 있다면 자산배분은 되어 있어도 분산투자는 부족합니다.

한편 ETF와 펀드를 여러 개 가지고 있어도 같은 기업을 반복해서 보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주식, 채권과 현금이 적절하게 나뉘어 있는가?
  • 각 자산 안에서 국가와 업종이 나뉘어 있는가?
  • 특정 기업에 돈이 너무 많이 몰려 있지는 않은가?

결국 분산투자는 상품 수를 늘리는 일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위험을 가진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것입니다.

투자상품이 많다고 충분히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나 ETF를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잘 분산되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름이 다른 상품도 같은 기업을 반복해서 보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주식 펀드 여러 개가 주요 은행과 에너지 회사를 비슷하게 보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성장주 ETF 여러 개가 같은 대형 기술기업에 집중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품 개수보다 안에 들어 있는 자산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내용을 살펴보세요.

  • 주요 보유기업
  • 국가별 비중
  • 업종별 비중
  • 주식과 채권 비율
  • 같은 기업이 여러 상품에 반복되어 있는지
  • 대형기업에 지나치게 몰려 있는지
  • 각 상품의 실제 투자 목적

한 상품 안에서 이미 넓게 나뉘어 있다면 여러 상품을 추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상품 수가 많아도 실제 위험은 한곳에 모일 수 있습니다.

투자 기간에 따라 자산배분이 달라집니다

2년 뒤 사용할 돈과 20년 뒤 사용할 돈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기간이 짧으면 시장이 하락한 뒤 회복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시기에 꼭 사용할 돈은 현금이나 가격 움직임이 작은 자산의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은퇴처럼 오랜 시간이 남은 목표는 단기적인 시장 하락을 기다릴 여유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 기간이 길다고 해서 높은 주식 비중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하락했을 때 불안해서 모두 팔아버린다면 공격적인 자산배분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세요.

  • 이 돈은 언제 사용할 예정인가요?
  • 사용 날짜를 미룰 수 있나요?
  • 중간에 일부를 꺼내야 하나요?
  • 시장이 하락하면 기다릴 수 있나요?
  • 투자금이 줄면 목표에 문제가 생기나요?
  • 비상자금은 따로 있나요?

나이만으로 자산배분을 정하지 마세요

나이는 자산배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나이 하나만으로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60세라도 재정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곧 은퇴하고 투자계좌에서 생활비를 꺼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은 안정적인 직장연금과 임대소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투자자산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에게 남길 돈을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산배분에는 다음 내용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투자 목적
  • 돈을 사용할 시기
  • 소득의 안정성
  • 연금과 다른 소득
  • 비상자금
  • 부채
  • 위험성향
  • 손실 감당 능력
  • 정기적인 인출 여부
  • 가족 상황

결국 나이는 여러 기준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보수형·균형형·성장형은 어떻게 다를까요?

자산배분은 흔히 보수형, 균형형과 성장형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의 가격 움직임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채권과 현금 비중이 높아지면 전체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비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한 예시입니다.

보수적인 자산배분 예시

  • 주식 30%
  • 채권 50%
  • 현금 20%

이런 구성은 안정성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 사용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균형적인 자산배분 예시

  • 주식 60%
  • 채권 35%
  • 현금 5%

이 구성은 장기 성장과 가격 움직임의 균형을 생각하는 형태입니다.

성장 중심 자산배분 예시

  • 주식 80%
  • 채권 20%

장기적인 성장을 중요하게 보고 큰 시장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 경우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 비율은 특정 투자자에게 권하는 구성이 아닙니다.

같은 균형형이라는 이름을 사용해도 상품마다 실제 비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 이름보다 안에 들어 있는 자산 비율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위험성향과 손실 감당 능력을 함께 살펴보세요

자산배분은 투자 위험성향만 보고 정하면 안 됩니다.

시장 하락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과 실제로 손실을 감당하는 능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적인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일정하지 않고 비상자금도 부족하다면 높은 주식 비중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 변동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안정적인 연금과 충분한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실제 손실 감당 능력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두 질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장이 하락해도 감정적으로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가?
  • 손실이 생겨도 생활과 목표에 문제가 없는가?

두 답이 다르다면 더 낮은 위험 수준을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마다 자산배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투자계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FSA, RRSP, FHSA, RESP와 일반 투자계좌를 함께 보유할 수 있습니다.

각 계좌의 목적과 사용 시기가 다르다면 자산배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 FHSA: 2년 뒤 주택 계약금
  • RESP: 5년 뒤 대학 등록금
  • RRSP: 20년 뒤 은퇴자금
  • TFSA: 중기 또는 장기 목표
  • 일반 투자계좌: 장기 자산 형성

2년 뒤 사용할 FHSA와 20년 뒤 사용할 RRSP를 같은 방식으로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계좌를 따로 관리하다 보면 전체 구성을 놓치기 쉽습니다.

한 계좌는 보수적으로 보여도 다른 계좌가 모두 주식 중심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는 생각보다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계좌의 목적과 함께 전체 자산배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함께 살펴보세요

투자계좌가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RRSP, 온라인 TFSA, 직장연금과 배우자의 계좌를 따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각 계좌만 보면 잘 나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합치면 특정 국가나 업종에 돈이 지나치게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직장연금은 주식 중심
  • 개인 RRSP도 주식 중심
  • TFSA는 미국 기술주 중심
  • 회사 주식도 별도로 보유
  • 배우자의 계좌도 미국 대형주 중심

상품 이름은 달라도 실제 위험은 한곳에 모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모든 계좌를 한곳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투자계좌의 현재 가치
  • 주식·채권·현금의 비율
  • 국가별 투자 비중
  • 업종별 투자 비중
  • 특정 기업에 들어간 총금액
  • 직장연금과 회사 주식
  •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돈

국내 투자 비중이 너무 높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캐나다 투자자는 익숙한 국내 기업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달러로 거래하기 편하고, 알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면 마음도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시장은 일부 업종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금융,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 기업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따라서 캐나다 투자에만 집중하면 국내 경제와 특정 업종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비중 안에서도 여러 지역으로 나누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 미국
  • 기타 선진국
  • 신흥시장

모든 지역을 같은 비율로 보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국가의 성과에 전체 투자계획이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과 사업체도 전체 위험에 영향을 줍니다

자산배분을 생각할 때 투자계좌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전체 자산에는 주택, 임대 부동산, 사업체와 회사 주식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자산 대부분이 캐나다 부동산과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몰려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투자계좌까지 캐나다 주식과 부동산 관련 투자에 집중된다면 전체 위험이 비슷한 곳에 모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과 투자자산이 같은 업종에 집중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상황이 어려워지면 고용소득과 회사 주식 가치가 함께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 자산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택
  • 임대 부동산
  • 사업체
  • 회사 주식
  • 직장연금
  • 개인 예금
  • 배우자의 자산
  • 정기적인 연금소득

다만 주택과 사업체는 투자계좌의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비율보다 위험이 어디에 모여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배분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집니다

처음 자산배분을 정해도 비율은 계속 변합니다.

시장 가격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60%, 채권 40%로 시작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후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면 주식 70%, 채권 30%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상품을 사지 않았는데도 전체 위험은 처음보다 높아진 것입니다.

반대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 비중이 목표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비율과 원래 목표를 정기적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리밸런싱은 원래 비율로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리밸런싱은 달라진 자산 비율을 원래 계획에 가깝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주식 60%, 채권 40%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시장 상승 후 비율이 주식 70%, 채권 30%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때 주식 일부를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는 새로 투자하는 돈을 채권에 더 많이 넣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리밸런싱의 목적은 다음에 오를 자산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 정한 위험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새로 투자하는 돈으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자산배분을 맞추기 위해 항상 투자상품을 팔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 새로 넣는 돈을 부족한 자산에 배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비중이 높고 채권 비중이 낮아졌다면 다음 투자금은 채권에 더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매매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일반 투자계좌에서 불필요한 매도를 피할 수 있습니다.
  • 부족한 자산을 자연스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금 규모가 크거나 목표 비율에서 많이 벗어났다면 새 투자금만으로 조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을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 가격은 매일 움직입니다.

그러나 비율이 조금 달라질 때마다 매수와 매도를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자주 거래하면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투자계좌에서는 매도에 따른 세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해진 날짜나 허용 범위를 미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년 한 번 점검
  • 6개월마다 확인
  • 목표 비율에서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났을 때
  • 큰 생활 변화가 생겼을 때
  • 정기적인 재정검토 시점

중요한 점은 시장 뉴스에 따라 비율을 계속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리밸런싱과 투자계획 변경은 다릅니다

리밸런싱은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 위해 비율을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반면에 투자계획 변경은 목표 비율 자체를 바꾸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60%, 채권 40%가 여전히 적절한데 시장 상승으로 비율이 달라졌다면 리밸런싱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퇴가 가까워졌거나 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목표 비율 자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생기면 계획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은퇴 시기가 가까워진 경우
  • 정기적인 인출을 시작한 경우
  • 소득이 크게 달라진 경우
  • 자영업을 시작한 경우
  • 결혼하거나 이혼한 경우
  • 주택을 구입한 경우
  • 건강 문제가 생긴 경우
  • 큰 상속을 받은 경우
  • 투자 목적이 바뀐 경우

결국 생활과 목표의 변화에 따라 계획을 바꾸는 것과 시장 전망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자산배분을 해도 손실은 생길 수 있습니다

자산을 나누어 투자해도 시장 하락 때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는 모든 손실을 없애는 방법이 아닙니다.

대신 특정 회사, 업종이나 자산 하나에 위험이 지나치게 모이는 것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어느 정도의 손실이 생길 수 있나요?
  •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나요?
  •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나요?
  • 생활비 때문에 자산을 팔아야 하나요?
  • 투자계획을 계속 유지할 수 있나요?

좋은 자산배분은 손실이 전혀 없는 계획이 아닙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위험을 관리하는 계획입니다.

자산배분에서 자주 하는 실수

첫 번째 실수는 최근 수익률이 높은 상품부터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품보다 투자 목적과 전체 비율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다음 실수는 ETF 여러 개를 보유하면 자동으로 분산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같은 기업과 업종을 반복해서 보유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실수는 계좌를 각각 따로 보는 것입니다.

RRSP, TFSA, 직장연금과 일반 투자계좌를 합쳐 전체 자산배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나이만으로 주식 비중을 정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투자 기간, 연금, 소득과 인출 계획도 살펴봐야 합니다.

시장 상승 후 오른 자산만 계속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래 계획보다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이 하락할 때 전체 계획을 바로 바꾸는 실수가 있습니다.

먼저 투자 목적과 재정 상황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산배분을 정하는 간단한 순서

  1. 먼저 투자 목적을 정합니다.
  2. 다음으로 돈을 사용할 날짜를 확인합니다.
  3. 비상자금도 따로 마련합니다.
  4. 이후 투자 위험성향을 살펴봅니다.
  5. 실제 손실 감당 능력도 확인합니다.
  6. 주식, 채권과 현금의 역할을 정합니다.
  7. 여러 계좌를 합쳐 전체 비율을 살펴봅니다.
  8. 국가와 업종의 집중 정도를 점검합니다.
  9. 정해진 비율에 맞는 투자상품을 고릅니다.
  10. 마지막으로 리밸런싱 기준을 정합니다.

자산배분 점검표

  • 투자 목적이 분명한가요?
  • 돈을 사용할 시기를 알고 있나요?
  • 비상자금이 따로 있나요?
  • 감당할 수 있는 손실 금액을 계산했나요?
  • 주식, 채권과 현금의 비율을 알고 있나요?
  • 각 자산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나요?
  • 특정 국가나 업종에 집중되어 있지 않나요?
  •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함께 확인했나요?
  • 배우자의 투자자산과 연금도 살펴봤나요?
  • 주택이나 사업체의 위험도 생각했나요?
  • 리밸런싱 기준이 정해져 있나요?
  • 최근 수익률만 보고 비율을 바꾸고 있지는 않나요?
  • 현재 계획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나요?

자산배분은 투자계획의 중심입니다

자산배분은 가장 좋은 투자상품을 맞히는 과정이 아닙니다.

먼저 투자 목적과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위험성향과 손실 감당 능력을 바탕으로 주식, 채권과 현금의 역할을 정합니다.

또한 각 자산 안에서는 국가, 업종과 기업을 나누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금융기관과 계좌에 있는 자산도 하나의 투자계획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시장 움직임으로 자산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리밸런싱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좋은 자산배분은 시장이 좋을 때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구성이 아닙니다.

시장이 어려워졌을 때도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는 구성이 좋은 자산배분입니다.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ETF나 뮤추얼펀드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어도 전체 자산배분이 현재 목표와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먼저 RRSP, TFSA, 직장연금과 일반 투자계좌를 함께 살펴보세요.

그다음 투자 목적, 사용 시기, 위험성향과 손실 감당 능력에 맞춰 주식, 채권과 현금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에서는 최근 수익률이 높은 상품부터 선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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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안내

이 글은 캐나다 투자자를 위한 일반적인 재정교육 자료입니다.

개인의 투자, 세금, 법률 또는 보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

적절한 자산배분은 투자 목적, 기간, 소득, 자산, 부채, 가족 상황, 위험성향과 손실 감당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자산배분,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이 수익을 보장하거나 모든 손실을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상품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등록된 투자·재정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Legal Notice & Financial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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