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re this article사업통장에 돈이 들어왔다고 해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현금흐름 활용법은 남은 돈을 무조건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세금과 운영비를 구분하고, 사업주의 생활비를 확보한 뒤 사업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돈의 역할을 나누는 과정입니다. 어떤 사업주는 매출이 입금되면 밀린 카드대금부터 갚습니다. 다른 사업주는 필요한 생활비를 먼저 가져가고, 남은 돈으로…

Share this article자영업자 현금흐름은 매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보다 매출이 늘었고 고객도 많아졌습니다. 카드 결제와 e-Transfer도 꾸준히 들어옵니다. 그런데 월말이 되면 사업통장에는 생각보다 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곧 결제해야 할 신용카드 대금이 있고, GST/HST와 소득세도 따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개인 생활비 역시 필요할 때마다 사업통장에서 꺼내 썼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드시 사업이 적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매출과…

Share this article해외거주 OAS는 캐나다를 떠난다고 해서 무조건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18세 이후 캐나다에서 20년 이상 거주했다면 한국을 포함한 해외로 이주한 뒤에도 OAS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20년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캐나다와 사회보장협정을 맺은 국가에서 인정되는 가입기간을 합산해 해외지급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도 캐나다와 사회보장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국민연금…

Share this articleOAS Clawback은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받은 Old Age Security(OAS)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많은 사람이 소득이 기준을 조금 넘는 순간 OAS가 모두 중단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준을 초과한 소득의 15%만큼 단계적으로 환수됩니다. 또한 현재 받고 있는 OAS가 줄어드는 기준은 올해 소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전년도에 신고한 소득입니다. 따라서 OAS Clawback은 은퇴한…

Share this article시니어 금융사기는 낯선 사람이 보내는 수상한 이메일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기범은 은행, 경찰, 정부기관, 투자회사 또는 가족을 사칭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를 쌓은 뒤 투자금이나 생활비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가까운 가족이나 돌봄 제공자가 공동계좌, 은행카드 또는 위임장을 부당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2024년 신고된 금융사기 피해액은 약 6억4,300만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Share this article자녀가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부모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집값과 생활비가 오른 상황에서는 부모의 지원 없이 자녀가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거나 대출 승인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퇴자금으로 자녀를 지원하는 결정은 단순히 통장에서 돈을 꺼내 전달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증여인지 대출인지, 어느 계좌에서 자금을 마련할지, 세금이 얼마나 발생할지, 부모의…

Share this article시니어 주거비용을 비교할 때는 집세나 레지던스의 월 이용료만 봐서는 안 됩니다. 모기지를 모두 갚은 집이라도 재산세, 보험료, 공과금, 수리비와 관리비는 계속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청소, 제설, 식사 준비, 교통과 개인 돌봄에 추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시니어 레지던스(Retirement Home)는 월 비용이 높아 보이지만 식사, 청소, 안전관리와 일부 생활지원 서비스가 포함될 수…

Share this article배우자가 먼저 사망하면 CPP와 OAS는 어떻게 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가 함께 받던 정부연금이 생존 배우자에게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망한 배우자의 CPP와 OAS는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습니다. CPP에는 생존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는 **유족연금(Survivor’s Pension)**이 있습니다. 반면 OAS에는 배우자에게 이전되는 별도의 유족연금이 없습니다. 또한 GIS, RRSP, RRIF, TFSA와 연금소득…

Share this article65세 이후에도 일하면 CPP나 OAS가 중단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CPP와 OAS를 받으면서 계속 근무하거나 자영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OAS는 직장을 그만둬야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아니며, CPP 역시 수령 중에도 근로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소득이 추가되면 상황은 조금 복잡해집니다. CPP 납입을 계속할지 선택해야 할 수 있고, 납입을 이어가면 은퇴…

Share this article자영업자 소득 보호는 사업주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하지 못할 때 개인 생활비와 사업 운영비를 지키는 계획입니다. 직장인은 병가, 단체보험이나 고용주의 장애보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영업자는 사업주의 노동과 매출이 직접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일을 멈추면 개인소득만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임대료, 직원 급여, 소프트웨어 비용, 사업 대출과 보험료 같은 사업비는 계속 나갈…